뇌새김은 ‘평생무료 서비스’ 학습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뇌새김 평생무료 서비스는 뇌새김의 특허 받은 학습법을 추가 비용 없이 평생 무료로 학습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해당 서비스로 제공되는 학습 콘텐츠의 경우 무상 업데이트를 제공해 매일 트렌드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다.

뇌새김영어는 서울대 출신 7인이 직접 연구 및 개발해 만든 영어 학습법이다. 미국 현지특허를 받아 국내에서 영어회화가 필요한 고객뿐 아니라 해외에서 영어회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도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뇌새김은 기존 동영상 강의에 집중되어 있는 영어 학습법들과 달리 동영상 강의의 비중을 대폭 줄이는 반면, 영어를 입으로 직접 말하고, 듣는 방식으로 현지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평생무료 서비스’ 학습자 수 10만 명 돌파는 이 같은 차별화와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현재 뇌새김은 AI를 활용한 학습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학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실제 사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학습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담당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