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새김이 영어 학습지 ‘더위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뇌새김의 운영사 ‘위버스마인드’는 ‘더위크’의 10,500세트(약 71만권) 판매 돌파를 기념해 16일부터 일주일간 ‘뇌새김 더위크 삼행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뇌새김 학습지 더위크는 하루 3장, 10분 내외의 부담 없는 학습량과 학습 시간이 특징인 스마트 영어 학습지다. 한 번에 학습 시간을 길게 갖기 어려운 대학생과 직장인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5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세트를 돌파했다.

콤팩트한 크기로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리한 더위크는 종이 학습지뿐만 아니라 개인 스마트폰이나 뇌새김 학습 태블릿PC를 연동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4개 영역 모두 학습 가능하며, 알파벳 등 기초부터 중급 회화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이 진행돼 영어 입문자에게도 적절한 학습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뇌새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뇌새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 완료된다. 댓글은 영어를 주제로 한 삼행시 형태며, ‘뇌새김’ 또는 ‘더위크’를 활용하면 된다.

선정된 상위 3명에게는 뇌새김 학습용 태블릿PC 및 뇌새김 더위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 중 70명을 추가로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수상자는 28일 뇌새김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 및 개별 DM을 통해 발표된다. 

이한웅 뇌새김 디지털마케팅 총괄은 “뇌새김 더위크는 부담 없이 가볍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로, 실제로 바쁜 일상 중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려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공부를 부담이 아닌 일상 속 재미로 느끼도록 하는 것이 뇌새김의 지향점인 만큼, 앞으로도 이를 반영한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